회의론자인 내게 감사가 넘친다.
무엇 하나 희망과 기대할 수 없는 것 투성이지만,
모든 것이 회색이기에
아주 작은 들풀에도 감사한다.
그래서 기복이 적은 편이다.
굳이 실망할 일은 손에 꼽을 만큼 적지만,
감사할 일은 매일 한 아름 가득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2]
회의론자인 내게 감사가 넘친다.
무엇 하나 희망과 기대할 수 없는 것 투성이지만,
모든 것이 회색이기에
아주 작은 들풀에도 감사한다.
그래서 기복이 적은 편이다.
굳이 실망할 일은 손에 꼽을 만큼 적지만,
감사할 일은 매일 한 아름 가득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2]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