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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151

by 이요셉
2016-03-13
가장 가까운 누군가에게 거절당한다 할지라도
심지어 부모님에게 조차 외면당할지라도
주는 우리의 아버지라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내 모든 반응이 소중한 이유는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사63:16)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1]

#누군가에게거절당해도 #심지어가족이나를모른다해도 #주는우리아버지시라

Tags: 나는그분의자녀주는우리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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