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과 자격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연약함이나 상대에 대한 비교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내가 정말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그 분’이며
그 분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함 가운데 있다면
나의 약함은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7]
내 능력과 자격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연약함이나 상대에 대한 비교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내가 정말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그 분’이며
그 분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함 가운데 있다면
나의 약함은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7]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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