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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159

by 이요셉
2016-03-22
내가 아직 연약할 때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내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아버지는 독생자 예수님을
나를 대신해서 내어주셨고 죽게 하셨다.
그럼으로써 십자가에서 주님은
나를 향한 사랑을 보이셨다.
밀고 당기는 사랑이 아니라
주님은 당신이 가진 패를 다 보이셨다.

만물의 주인은
모든 만물보다 크신 이를
나를 향한 사랑으로
내어주셨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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