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매일의 시간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습관이 되어 끊임없이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길 즐겼는데
스마트폰과 함께 큰 이슈들이 생기면서
도리어 좋은 습관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문앞에 적어 놓은 글들처럼
영원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영원한 분과의 사귐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주일학교 교사에 대한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한국교회의 궁극적 대안은 주일학교라고 하는데
작은 교회들에게 이 문제는 쉽지 않은 고민일 것 같습니다.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