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응?”
“보고 싶은게 있어.”
“뭔데?”
“악어.”
그리고 악어는 정글숲에 있어.
아빠,?데려가 줄 수 있어?”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정글숲 대신 옥상에 올라왔지요..
우리, 날씨 정말 좋아요.. ^^
“아빠?”
“응?”
“보고 싶은게 있어.”
“뭔데?”
“악어.”
그리고 악어는 정글숲에 있어.
아빠,?데려가 줄 수 있어?”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정글숲 대신 옥상에 올라왔지요..
우리, 날씨 정말 좋아요..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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