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때문에 멈춰서는 게 아니라
주님 말씀하실때, 언제든 멈춰서려 한다.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당시에도 매번 절박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손 잡아 주시고
조금 더 걷길 원하시면
거짓말처럼 평안을 찾았다.
답은 주님께 있다.
우리 몫은 그 분의 초대에 반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길은 홀로 걷는 걸음이 아닌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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