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xe_content"><img src="http://lovenphoto.com/wp-content/uploads/1/d54466c0d6787e055c86c93306cab8e4.jpg" /><br /><br /><br /> <br /> 얼마전까지 엄청 바빴던 갱누나<br /> 이제 좀 숨 쉴 여유가 생긴 듯 하이.<br /> <br /> 이 날은 <br /> 집으로 돌아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 보였는데<br /> 그에 대비된 여고생의 웃음.<br /> 좋은 빛이었어. 사진 찍기에는.</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