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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180

by 이요셉
2016-04-20
주님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려 하지만,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나 많다.
그 상황을 내가 분별하거나 판단할 수는 없다.
도리어 스스로 판단하거나 절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넘어졌다.

나는 보지 못하는 자입니다.
내 눈에 안약을 발라주세요.
나는 의존자가 되겠습니다.예수님으로만 설명되는 것들
때문에 내가 포기한 것들은
주님께서 갚으신다.
주님의 일하심을 믿는다면
두려워 하거나, 아까워 하지 말 것.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0]

?#판단하지말것 #의존자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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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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