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를 바라지 않고
걸어가던 시간이 생각났다.
그것이 정당하다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생동안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기도한다.
주님이 맡기신 시간들속에
때론 부당한 처우에서도
내 마음이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3]
#날마다 #내마음의주인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걸어가던 시간이 생각났다.
그것이 정당하다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생동안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기도한다.
주님이 맡기신 시간들속에
때론 부당한 처우에서도
내 마음이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3]
#날마다 #내마음의주인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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