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랑은
이성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다.
그 사랑은 말도 안되는 희생이며
가학적이고
비인격적이기까지 하다.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여도
감사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7]
#십자가의사랑 #가혹하다 #나를향한사랑
십자가의 사랑은
이성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다.
그 사랑은 말도 안되는 희생이며
가학적이고
비인격적이기까지 하다.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여도
감사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7]
#십자가의사랑 #가혹하다 #나를향한사랑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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