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많은 시간동안
여러 메세지를 나누었고
사람들과 깊은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 이름의 권세를 선포했고
주님의 보혈을 구하였다.
그들은 눈물 흘렸고 헌신을 각오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내가 드린 메세지를
다시 내 삶에 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는 지도를 내민것이 되고 만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수련회에서 많은 시간동안
여러 메세지를 나누었고
사람들과 깊은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 이름의 권세를 선포했고
주님의 보혈을 구하였다.
그들은 눈물 흘렸고 헌신을 각오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내가 드린 메세지를
다시 내 삶에 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는 지도를 내민것이 되고 만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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