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오후 비가 오다 말았다.
맺힌 방울이 작다.
누가 알아 줄 것인가.
작은 몸짓들.
그 찰나속에 행복이 있다면 그것이 의미어라.
시대속에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지라도
그 순간이 진실하다면 곧 행복함이어라.
늦은 오후 비가 오다 말았다.
맺힌 방울이 작다.
누가 알아 줄 것인가.
작은 몸짓들.
그 찰나속에 행복이 있다면 그것이 의미어라.
시대속에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지라도
그 순간이 진실하다면 곧 행복함이어라.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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