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대로 기도하고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실망이다.
바뀐 것은 전혀 없다.
하지만 초점이 자아성취에서
하나님께로 바뀌게 되면
바뀐 것이 전혀 없어질지라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0]
내 식대로 기도하고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실망이다.
바뀐 것은 전혀 없다.
하지만 초점이 자아성취에서
하나님께로 바뀌게 되면
바뀐 것이 전혀 없어질지라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0]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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