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홍해를 가르신 주님도 믿어야 한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 전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속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나는 한때 이신론자였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일하신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1]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홍해를 가르신 주님도 믿어야 한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 전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속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나는 한때 이신론자였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일하신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1]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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