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가 예루살렘에 도착했을때
헤롯을 포함해서 당시 최고의 석학과 종교지도자가 동원되어
베들레헴에 메시아가 태어날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은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동방박사와 목자들 외에는
누구도 왕을 알현하지 못했다.
내가 알다는 것과
베들레헴을 향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7]
동방박사가 예루살렘에 도착했을때
헤롯을 포함해서 당시 최고의 석학과 종교지도자가 동원되어
베들레헴에 메시아가 태어날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은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동방박사와 목자들 외에는
누구도 왕을 알현하지 못했다.
내가 알다는 것과
베들레헴을 향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7]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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