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늦어 버린 시간.
후배들과 함께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며칠간 피곤하고 피곤해서
이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길 원했는데
계획했던 시간은 아니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기도 했다.
내 소원이 주께 있는 것이라면
주님의 기쁨에 참예하는 것이 내 기쁨이지 않을까..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1]
너무도 늦어 버린 시간.
후배들과 함께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며칠간 피곤하고 피곤해서
이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길 원했는데
계획했던 시간은 아니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기도 했다.
내 소원이 주께 있는 것이라면
주님의 기쁨에 참예하는 것이 내 기쁨이지 않을까..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1]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