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룰 수 있는게 무엇일까?
내가 할 수 없기에
아버지께 자복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없기에
아버지께 자복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 이루어 주세요.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
나는 오직 주님 주신 힘으로 이루길 원합니다.
그래서 내 의는 사라지고
오직 아버지의 의만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4)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