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과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상징인
여호와의 언약궤를 가져왔습니다.
불리한 전쟁에서
신적권위를 내세우면
전쟁에서 유리해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믿음의 고백이자
신실한 종교적 행위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궤짝을 붙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승리가 아니라 엄청난 패배를 가지고 온 전쟁
그 전쟁의 패배는 다름아닌 주님이 이끄셨습니다.
우린 지금 무엇을붙들고 있는가요?
궤짝이 아니라 인격적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 풍경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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