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요셉은
꿈의 의미도 모른채 꿈을 받았고,
장차 만백성을 구원할 총리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종살이와 강간범, 이어지는 감옥.
계속되는 불운. 끝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우리의 시각에서는 절망적인 인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땅에 기근 들게 하사 의지하던 양식을 다 끊으셨고,
그래서 하나님이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다.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 105: 17,19)
우릴 통해 그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그림이 있습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사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분이십니다. (엡1:3,4)
고난 뒤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주된 마음은 사랑입니다.
내게 아픔과 고난이 없다면
내 눈이 하나님과 맞춰지지 않게 됩니다.
[노래하는 풍경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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