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어떤 것 보다
나를 벅차오르게 만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일 가운데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일 가운데
나를 참예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자주 잊거나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동참케 하신 것인데,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에 대해..
[노래하는 풍경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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