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222

by 이요셉
2017-05-17

타락한 시대의 상징으로
노아시대 사람들을 말합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
이것 자체는 비난할 이유가 아닙니다.
이런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는가요?

하지만 우리 인생은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노래하는 풍경 #222]

#먹고마시고 #시집가고장가갔다 #우리의일상속에 #빛이비치기를 #우리인생에 #주님의풍요로움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오늘의 기도

Next Post

노래하는 풍경 #223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