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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4

by 이요셉
2017-05-04
내게 계획한 먼 미래의 삶을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다면
그 미래가 만일 두렵다면,
나는 감히 오늘 한 걸음을
뗄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내일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권능이 오늘
나를 힘 있게 감동시킨다면 (겔3:14)

적어도 오늘의 걸음은
걸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34]

#미래를알지못합니다
#미래를알수있어도
#과연순종할수있을까요
#미래는미래의것
#여전히내일을알지못하지만
#나는오늘의걸음을걸어야합니다
#주님의권능이나를감동시킨다면
#그것이면충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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