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입니다.
문준경 전도사는
이 섬을 포함해서
매일 열 한 개 섬을
나룻배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
돌아가신 순교자입니다.
공산당은 그녀를 무참히 죽였습니다.
죄목은 “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이기에
“그냥 놔두면
더 많은 새끼를 깔 것이 분명”하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이 곳 증도에 사는
주민 90% 이상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지금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고와 절제, 섬김과 사랑.
주님은 기억하시고 갚으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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