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다닐 때 수련회에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혼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혼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백도
얼마 못가서 살아가는데는 아무 도움도 못되고
힘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해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한계가 있음을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해도 아무 변화 없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주님은 구원의 문제에 간섭하실 분이시지만,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하나님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할?
무능한 분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하지만
과연 그런가요?
과연 그런가요?
주님은 내게 얼마나 크신 분이신가요?
?
[노래하는 풍경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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