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깊은 곳에 던져진 그물은?
자신의 힘으로 끌어올리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어부가 매일 배를 띄우며 소원했던 일들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는 조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어부가 매일 배를 띄우며 소원했던 일들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는 조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생의 성공이
자신이 마주 대하는 이 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란 호칭은 어느새 주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이 마주 대하는 이 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란 호칭은 어느새 주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신적권위 앞에
베드로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인생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알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
내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생의 목표는 과연 무엇인가요?
?
[노래하는 풍경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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