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베드로같은 어부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 모든 두려움 위에 계신 예수님 앞에?
베드로는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눅5:8)
나는 주님 앞에 죄인입니다.
이 고백만큼 아름다운 고백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새로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지금 베드로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라면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지금 베드로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라면
자신의 인생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베드로의 배에 오르신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날마다 제 인생의 주인 되어주세요.
당신이 아니면 다시 헛된 꿈을 좇을 나약한 자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날마다 제 인생의 주인 되어주세요.
당신이 아니면 다시 헛된 꿈을 좇을 나약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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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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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배
#오르신주님
#제인생에도
#승선하셔서
#믿음의항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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