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
가슴 아파서?
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
아버지의 종이라도 좋사오니
지성소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갈때
?
당신은 내 손가락에?
금가락지 끼우시는
바보같은 주인, 내 전부..
?
[노래하는 풍경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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