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정오에 길 가시다가
너무 허기지고
너무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주저 앉으셨습니다.
너무 허기지고
너무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주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 갔을 때,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 예수님은
그녀와 가장 긴 대화를 나누셨지요.
?
가장 허기지고 피곤하셨을 때,?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 것이니라..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 것이니라..
너무도 배 고팠을 당신에게
육의 양식보다 더 절실한 것. 더 중요한 것..
예수님의 양식은 순종이었나 봅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 거하는 순종..
육의 양식보다 더 절실한 것. 더 중요한 것..
예수님의 양식은 순종이었나 봅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 거하는 순종..
??
[노래하는 풍경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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