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때문에
오랜만에 여유가 생겼어요.
홈피 리뉼이다 편집에 쫒기던 패턴이
겨우 제자리로 돌아 온 거 같아요.
덕분에 (죄송하게도)이제야 마켓 사진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한 분이 신청 하신 러브로드 사진을 보곤 슬핏 웃음이 났어요.
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 년이 넘었네요.
참, 이 길을 걷는 연인들은 누가 불러서 되돌아 보면 3년간 재수 없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예요.
총선 때문에
오랜만에 여유가 생겼어요.
홈피 리뉼이다 편집에 쫒기던 패턴이
겨우 제자리로 돌아 온 거 같아요.
덕분에 (죄송하게도)이제야 마켓 사진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한 분이 신청 하신 러브로드 사진을 보곤 슬핏 웃음이 났어요.
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 년이 넘었네요.
참, 이 길을 걷는 연인들은 누가 불러서 되돌아 보면 3년간 재수 없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예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