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노래하는 풍경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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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59

사랑하는 게 힘들어 포기한다는 선배의 말에
?
비교의 대상은 아니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이
우리를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통보다는
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사랑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것이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을 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그 사랑이 완전한 사랑이라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로 인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 보는 고통은
결국 십자가로 수렴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사랑하지만 십자가를 지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고통이
십자가의 고통 보다 더하지 않을까요?
?
십자가를 지심으로
당신의 사랑이 확증되고 완성되는 것..
?

[노래하는 풍경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