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주 흥얼거리며 기도합니다
길을 걸으며, 차를 마시며, 차를 운전하며..
말도 안되는 멜로디를 붙여가며 찬양합니다.
문득 궁금했습니다.
이 멜로디를 하나님은 어떻게 받으실까요.
이 멜로디를 하나님은 어떻게 받으실까요.
?
하나님이 받으시는 최종적인 찬양이 궁금합니다.
이 땅에서는 알지 못할 궁금한 것 투성입니다.
?
[노래하는 풍경 #260]
[노래하는 풍경 #260]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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