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얼마나 의외의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얼마나 의외의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땅을 얻기 위해 땅을 포기하라니요.
더군다나 그 땅은 빈 땅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창12:6)
또한, 아브람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나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레미아는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자신을 ‘어린 아이’일 뿐이라고,
80세의 모세는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보낼만한 자’를 보내라고 항변했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때가 가장 옳은 때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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