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던 어느 날,
‘당장 우리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야 할 가장이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돌보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마땅한 일인가?’
‘아무리 주님께서 주신 감동이 있다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온당한것인가?’
분주하던 어느 날,
‘당장 우리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야 할 가장이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돌보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마땅한 일인가?’
‘아무리 주님께서 주신 감동이 있다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온당한것인가?’
정말 많이 고민했던 질문입니다.
그 때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답이 있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넘쳐서 남은 것으로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통로가 되어 흘려 보내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서있는 자체로 그 풍경이 복이 되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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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복이될지라
#땅의모든족속
#주님을믿는
#사람들때문에
#복을얻을거예요
#땅의모든족속
#주님을믿는
#사람들때문에
#복을얻을거예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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