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288

by 이요셉
2017-08-05

미국에서 6남매의 어머니,
정한나 사모님을 만나서 교제했습니다.
홀사모 사역을 하시던 그 분이
내게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돈이 다 제 돈이라 걱정없어요.”

쉽게 말씀하셨지만,
결코 말하기 쉽지 않은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돈이 다 제 돈이라고 말하려면,
그 전제로 내가 가진 돈도 주님의 것처럼 사용하지 않으면
이 말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코 알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75세 된)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고향과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창12:4)
그가 바로 우리의 믿음의 조상중 한 명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288]

#정한나사모님 #홀사모?
#재정 #아브람 #익숙한것과의결별
#믿음의조상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Previous Post

노래하는 풍경 #287

Next Post

내가 노래하는 풍경 #289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