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그 완전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완전함에 부끄러움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그 완전함에 부끄러움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17:1)
여기서 완전이란 말로 사용된 ‘타밍’이란 단어의 의미는
흠없는 완벽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온전함과 완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온전함과 완성은 무엇일까요?
적어도, 단순히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애쓰는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또한, 약속하신 아들 이삭을 얻기 위한 투쟁도 아닙니다.
그것은 얻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해서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역. 그 자체도 우리의 완성이나 온전함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로 기뻐해야 하지만,
먼저는 주님 그 분을 기뻐하길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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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흠 #무결
#완전해야하는기준
#이룰수없습니다
#사역 #투쟁 도 아닙니다
#주님을기뻐하는것
#완전함의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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