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질그릇에 담겨 있는 보배처럼
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보배가 너무 귀한 것처럼
전혀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여전히 살아서
나와 함께 임마누엘로
거하시는 주님을 바라본다면,
왕이신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신다면..
[노래하는 풍경 #299]
#오세요
#내마음에
#보배로우신
#주님
#어느새
#내마음이
#보배로움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마치 질그릇에 담겨 있는 보배처럼
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보배가 너무 귀한 것처럼
전혀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여전히 살아서
나와 함께 임마누엘로
거하시는 주님을 바라본다면,
왕이신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신다면..
[노래하는 풍경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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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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