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에
도착하자
느끼게 되는 공기의 질감.
겨울에는 석탄을 태우기 때문에
무척 거칠다.
촬영 하다 보면 목이 매케해진다.
내 방 구석 구석 먼지가 가득 앉아 있다.
연변이나 내 방이나 . 만만찮다.
연변에
도착하자
느끼게 되는 공기의 질감.
겨울에는 석탄을 태우기 때문에
무척 거칠다.
촬영 하다 보면 목이 매케해진다.
내 방 구석 구석 먼지가 가득 앉아 있다.
연변이나 내 방이나 . 만만찮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