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엄마가 보고 싶구나?
아직 코끼리도 호랑이도 못 봤는데..
난 어떤 것에 집중하면
그러질 못하는데.
그래서 의지적으로 그리움을 표현할 때가 많아.
보고 싶어서 전화 했어요.
벌써 엄마가 보고 싶구나?
아직 코끼리도 호랑이도 못 봤는데..
난 어떤 것에 집중하면
그러질 못하는데.
그래서 의지적으로 그리움을 표현할 때가 많아.
보고 싶어서 전화 했어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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