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동안
내 일상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까요.
자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아픔을 느낍니다.
한 편으로는 자괴감을 느낍니다.
소자 하나라도 실족치 말아야 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 조차
제대로 지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나는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구나.
[노래하는 풍경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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