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나를 공격한다면
최적의 공간이 바로 내 마음,
바로 이곳입니다.
원수의 송사 앞에
나는 변명도 제대로 못한채
아파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 아픔을 주님이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할 때마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씩 깨닫습니다.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306]
#원수의공격 #원수의송사
#최적의공간 #내마음
#아파할때 #비로소
#주님의마음 #알게됩니다
#그래서 #아픔이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