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무엇으로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알라딘의 램프의 거인이 되어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마련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이 주님의 보좌이며,
이 온 땅이 당신의 발판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면서
그들을 기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그런 식으로 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화하며
당신의 말을 듣고 떠는 자를 돌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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