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정상에 머물고 있다면
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나의 비천함과 주님 앞에 두려워 떨 때
나의 가난함과 심령에 통회한 마음을
두 손에 올려 주님께 나아갑니다.
다른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지만
다만 가난한 마음 하나
주님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21]
#주님앞에나의고백
#볼수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의은혜가아니면
#살아갈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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