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사람들의 환호를 떠나
산으로 피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신의 왕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오실 그 선지자’가 예수님인 것은 맞지만
그에 대한 기대가 달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 넘어
당신이 사람들에게,
당신의 피조물에게 베푸실
최고의 사랑을 준비하고 계셨지만
사람들은 지금 이 시대의
단기적인 해갈을 원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고,
나의 왕이라 부릅니다.
그 모든 것들이 옳은 명칭이지만,
내가 의도하며 바라보는
예수님은 과연 누구실까요?
그 분께 바라고 있는
나의 요구는 무엇일까요?
[노래하는 풍경 #323]
#오실선지자 #예수님
#사람들의환호 #우리의기대
#나의기대 #단기적인해갈
#나의왕 #나의예수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