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나무가 되고 싶지만,
내가 어떤 나무인지를 말해 주는 것은
나무가 맺는 열매입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다.”
사람은 그 마음에 품은 것을 열매 맺게 마련입니다.
나는 어떤 나무일까요?
내 마음은 무엇으로 조성되어 있는가요?
내 마음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요?
[노래하는 풍경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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