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엘 누나의
초대로 가평에 있는
농장을 찾았습니다.
늘 바삐 움직이려 애 쓴 모두들
녹읍이 우거진 농장 안에서 모처럼 맘껏 쉬고 왔답니다.
신발 벗고 뛰어 다니고
올챙이도 잡고, 불도 피우며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극진한 대접으로 반겨 주신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거 같아서 죄송^^;
다음에 또 불러 주십사 뻔뻔한 부탁을 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대니엘 누나의
초대로 가평에 있는
농장을 찾았습니다.
늘 바삐 움직이려 애 쓴 모두들
녹읍이 우거진 농장 안에서 모처럼 맘껏 쉬고 왔답니다.
신발 벗고 뛰어 다니고
올챙이도 잡고, 불도 피우며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극진한 대접으로 반겨 주신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거 같아서 죄송^^;
다음에 또 불러 주십사 뻔뻔한 부탁을 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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