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면
내가 이것 저것을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지만?
시간을 비워두지 않으면
순종할 여건도 시간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
좋은게 좋은거라고
모든 좋아 보이는 것으로
내 시간을 채워놓는것을 경계합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
네. 라고 대답하고 손들수 있으려면
지금보다는 정돈되고 절제되어야 한다는 사실.
?
그래서 나는 오늘,
무엇을 거절해야 하는가를 고민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
좋아보이는 것으로 내 시간을 채우지 않고 순종으로 내 삶을 드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