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꿨다.
지열이가 싸우고 있었다.
2층에서 그 싸움을 발견하곤
뛰어 내렸다.
높이가 꽤 높다.
세 명이 부딪혀 정신을 잃었다.
희미한 의식속에
싸움의 진의를 알게 되었다.
둘이 커 온 모습과 환경들. 그리고 각자의 슬픔
필름이 다 지나고 다 느낀 후에야
잠을 깼다.
꿈을 꿨다.
지열이가 싸우고 있었다.
2층에서 그 싸움을 발견하곤
뛰어 내렸다.
높이가 꽤 높다.
세 명이 부딪혀 정신을 잃었다.
희미한 의식속에
싸움의 진의를 알게 되었다.
둘이 커 온 모습과 환경들. 그리고 각자의 슬픔
필름이 다 지나고 다 느낀 후에야
잠을 깼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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