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먹이시고 기르십니다.
다만 광야의 만나와 같은 형태는 아닙니다.
만나와 같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매일 손에 쥐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결과로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 나라와 의를 여전히 구하고 있는가요?
그리고 끊임없이 일하고 모색하고 있는가요?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노래하는 풍경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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