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339

by 이요셉
2017-10-28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먹이시고 기르십니다.
다만 광야의 만나와 같은 형태는 아닙니다.
만나와 같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매일 손에 쥐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결과로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 나라와 의를 여전히 구하고 있는가요?
그리고 끊임없이 일하고 모색하고 있는가요?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노래하는 풍경 #339]

 

#믿음 #말씀위에 #삶을살면
#주님을만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노래하는 풍경 #338

Next Post

노래하는 풍경 #340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