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간이
인간의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혼란과 아픔 가운데서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할 수는 있지만
주님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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